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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2611-1] 폭우·홍수 경보 · 다낭 문화주간 · 호이안 등불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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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0 18:41 12 0

다낭·호이안

11월에 달라지는 다낭·호이안

다낭(Đà Nẵng)·호이안(Hội An)·후에(Huế) 지역은 11월 초 많은 비로 홍수·산사태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다낭 시 전역의 문화예술 행사와 호이안 유산주간 등 굵직한 일정이 이어집니다.

11월 초(~11월 6일)다낭·후에 폭우·홍수 경보

기상당국은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후에에 150~300mm, 일부 지역은 400mm 이상의 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다낭과 후에 모두 급류·산사태 위험 지역으로 지목됐고 저지대 침수 가능성도 있습니다. 경사지·계곡 이동은 피하고 지자체 홍수 경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한인에게는 저지대나 침수 잦은 동네에 산다면 배수구를 점검하고 중요 서류·가전은 높은 곳으로 옮겨두세요.

~11월 8일다낭 창작예술연결 2026(DACC) 전시

다낭 박물관과 참조각박물관에서 열리는 창작예술연결 다낭 2026(DACC 2026)이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이어집니다. '내일의 역사'를 주제로 전시, 공연, 현대무용, 워크숍 등 20여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습니다.

한인에게는 주말에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무료·저비용 전시가 많으니 일정 확인 후 들러보세요.

11월 15일미썬 유적 '음향 미썬' 공연

미썬(Mỹ Sơn) 유적지 B·C 탑군에서 매월 15일 열리는 '음향 미썬' 공연이 11월에도 진행됩니다. 참파 전통 민속무용, 뽀나이 민요, 탑에 오르는 춤 등 참 문화를 소개하는 공연으로 구성됩니다.

한인에게는 호이안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전통 공연이니 저녁 일정에 넣어보셔도 좋아요.

11월 18일~24일다낭 '문화주간-대단결' 행사

'문화의 정수-대단결의 힘'을 주제로 한 문화주간-민족대단결 2026 행사가 다낭 시 전역에서 처음으로 시 전체 규모로 열립니다. 11월 23일 저녁 띠엔선 체육관에서 특별 예술공연이, 26일에는 캄득 지역에서 고산지역 문화 공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한인에게는 다낭 시내 주요 공연장 주변이 붐빌 수 있어 그 시간대 이동은 여유 있게 잡으세요.

11월 20일~12월 5일호이안 문화유산주간

호이안 구시가지에서 베트남 문화유산의 날을 기념하는 '세계문화유산 보존센터 호이안' 주제 행사가 11월 20일부터 12월 5일까지 열립니다. 유산 전시와 다양한 기념 프로그램이 구시가지 곳곳에서 보름 가까이 이어집니다.

한인에게는 구시가지 인파가 늘고 일부 골목이 통제될 수 있으니 오토바이·도보 이동은 여유 있게 하세요.

11월 22일호이안 등불 축제(보름달 밤)

매월 음력 14일 보름달이 뜨는 밤에 열리는 호이안 등불 축제가 11월에는 22일(일요일)에 진행됩니다. 이날은 구시가지 전체 조명을 끄고 전통 등불만 거리를 밝히며 바이쩌이 민요 공연도 함께 열립니다.

한인에게는 평소보다 훨씬 혼잡하니 투본강변 등불 띄우기 체험은 일찍 도착해 자리를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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