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소식-2611-1] 전기요금 인하 추진 · 문화의 날 공휴일 · 뗏 연휴 확정 > 깜언소식

깜언소식

[베트남소식-2611-1] 전기요금 인하 추진 · 문화의 날 공휴일 · 뗏 연휴 확정

profile_image CAMON
2026-10-30 18:26 19 0

생활 변화

11월에 달라지는 베트남 생활

11월에는 전기요금 인하 추진과 베트남 첫 '문화의 날' 공휴일 지정처럼 생활에 바로 영향을 주는 소식이 있습니다. 중부 지역 태풍·호우 시즌 주의보와 2027년 뗏 연휴 일정 확정 소식도 함께 챙겨보세요.

11월 1일전기요금 인하 추진

베트남 부총리가 11월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5개월간 전기요금 인하를 베트남전력공사(EVN)에 지시했습니다. 공상부(Bộ Công Thương)는 EVN이 제출한 인하안을 검토해 11월부터 전기요금 인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현재 가정용 전기요금은 6단계 누진제로 부과되고 있습니다.

한인에게는 전기요금이 내려갈 수 있으니 11월 고지서에서 단가 변동을 확인해보세요.

11월 3일하노이 신규 교민 정착 세미나

하노이(Hà Nội) 대사관 1층 다목적홀에서 오후 2시부터 법률은 변호사, 의료는 병원장, 교육은 국제학교 관계자, 생활 정보는 한인회 위원장이 각 30분씩 핵심을 전달하는 세미나가 열립니다. 특별강연으로 소방영사의 응급처치·하임리히법 실습도 진행됩니다.

한인에게는 온 지 얼마 안 된 교민이라면 법률·의료·생활 정보를 한 번에 얻을 좋은 기회예요.

11월 5일SM 클래식스 라이브 인 하노이

11월 5일(목) 오후 7시 30분 하노이 호검 극장(Nhà hát Hồ Gươm)에서 'SM 클래식스 라이브 인 하노이'가 열립니다. SM엔터테인먼트의 K팝 히트곡을 베트남국립교향악단이 관현악으로 연주하며 슈퍼주니어 려욱이 협연자로 나서는 이 공연은 주베트남한국문화원 개원 20주년 '코리아 시즌 2026'의 피날레입니다.

한인에게는 K팝 팬이라면 티켓 예매를 서둘러 하노이 공연장 좌석을 확보해보세요.

11월 내내중부 지역 태풍·집중호우 주의

다낭(Đà Nẵng)·호이안(Hội An)·후에(Huế) 등 베트남 중부는 10월부터 11월까지 태풍과 열대저기압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시기입니다. 11~12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10~30%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항공편 결항·도로 침수 가능성에 대비해야 합니다.

한인에게는 중부 지역 여행·출장 계획이 있다면 항공편 변동 상황을 미리 확인하세요.

11월 24일첫 '베트남 문화의 날' 공휴일·불꽃놀이

올해 처음 시행되는 '베트남 문화의 날'(11월 24일)을 맞아 베트남 정부가 하루를 공식 휴무일로 확정했습니다. 하노이는 콘서트와 함께 15분간 고공 불꽃놀이를 선보이며 약 6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고 H1·VTV가 생중계합니다. 호치민(Hồ Chí Minh)은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응우옌후에 보행자거리에서 문화 축제를 열고, 24일 저녁 8시 불꽃놀이로 마무리합니다.

한인에게는 관공서·은행이 쉬는 날이니 비자·서류 업무는 다른 날로 미리 조정하세요.

11월 중2027년 뗏 연휴 일정 공식 확정

베트남 내무부(Bộ Nội vụ)가 10월 9일 공문으로 2027년 설(뗏) 연휴를 7일 연속으로 확정했습니다. 공무원과 근로자는 2027년 2월 4일(목)부터 2월 10일(수)까지 쉬게 됩니다. 항공권·숙소는 지금부터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인에게는 뗏 연휴 항공권은 벌써부터 가격이 오르니 귀국·여행 일정을 미리 잡아두세요.

공유하기
목록 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전체 13건 · 1페이지
전체 13건 최신순 조회순